도, 연구결과 최종보고회 / 양곡분야 브랜드·유통 효율성·친환경 중점 / 원예·축산 마케팅 활성화, 로컬푸드 육성도
전북쌀 육성을 위한 ‘10-10-10 전략’ 등 양곡과 원예, 축산, 로컬푸드 분야의 ‘전북농업 산지유통 발전 5개년 계획(2014~2018년)’이 본격 추진된다.
전북도와 전북농협(본부장 김창수)은 지난달 29일 전주시 효자동 참예우 도청점 세미나실에서 전북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 전략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전북 농업과 농촌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분야별 세부 추진전략을 살펴보면 양곡분야의 경우 안전한 가치의 경쟁력 있는 전북 쌀 육성을 목표로 △전북 쌀 리딩브랜드 10% △쌀 경영유통효율 향상 10% △친환경 쌀 10% 육성 등의 ‘10-10-10 전략’이 실행된다.
원예분야는 조합공동사업법인 중심의 시군 산지유통체계의 안정화, 광역 산지유통 시스템 구축 및 강화 등을 통해 전북 통합마케팅의 체계를 완성시킬 계획이다.
축산분야는 한우브랜드 운영시스템 강화, 도축 가공유통 통합시스템 구축, 소비지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해 소비자가 인정하는 전북 한우브랜드의 새시대를 창출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분야는 로컬푸드 생산자조직 강화 및 지역내 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전북 로컬푸드 육성이 추진된다.
전북발전연구원과 전북농협은 지난 5월부터 전북도 및 시군,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전북농업 산지유통 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계획에는 전북도 농정의 다양한 성과들을 집약하고 재창조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략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담겼다.
성신상 전북도 농림수산국장은 “이번 계획이 내년부터 본격 실천되려면 농협을 비롯한 생산자 단체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전북도도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창수 전북농협 본부장은 “산지유통 발전 5개년 계획 실행에 농협이 현장에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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