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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손 이석, 유네스코 전통문화 친선대사 위촉

황손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전통문화 친선대사에 위촉됐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민동석)는 지난 28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유네스코홀에서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전통문화 친선대사로 위촉했다.

 

이 총재는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아들 의친왕의 11번째 자녀로, 1966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국가유공자로 선정됐다. 현재는 전주에서 생활하면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조선왕조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등 한국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국민 가까이에서 유네스코활동을 홍보하고 유네스코활동에 대한 국민 참여를 진작하고자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석 총재를 전통문화 친선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앞으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전통문화 및 유산 보존 활동을 홍보하는 한편 지구촌 교육 나눔운동인 유네스코 브릿지 프로젝트를 후원하기 위한 국민 모금 캠페인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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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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