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그린웨이 환경축제, 22~23일 전북도청 광장서…콘서트·나눔 장터 등 다채
‘지구를 위해 놀 줄 아는 G9 IN들의 특별한 시간- G9 IN LIFE(지구인 라이프)’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22일 그린콘서트로 문을 열고, 23일에는 80여개 단체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환경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날 그린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전유성 씨의 사회로 K타이거즈의 식전공연, 그린웨이 플레시몹, 환경 마이리틀텔레비전, 꼬마 환경동요, 할머니유랑단 뮤지컬, ‘더 크로스’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 23일에는 환경마라톤과 재활용 나눔장터·환경인형극·지구인 플래시몹·그린버스킹 등의 기획행사가 열린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허브화분 만들기와 천연염색·천연비누 만들기·전통매듭·폐품 활용 액세서리 만들기·자전거발전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환경 전시회도 마련된다.
친환경 운전습관을 강조하기 위한 ‘연비왕 에코 드라이빙’행사도 눈길을 끈다.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사전에 신청한 자동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5일 동안의 주유량과 주행거리를 측정해 연비왕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축제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그린웨이 환경축제는 지역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환경축제로 1회용품이 없는 행사인 만큼 물병·손수건 등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며 “전북지역 환경단체와 기업·시민이 함께 녹색생활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축제 마당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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