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22일)을 맞아 22∼23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열리는 ‘제9회 그린웨이 환경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사전에 신청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5일 동안 생활 속에서 에코 드라이빙을 실천한 후 주유량과 주행거리를 측정해 연비왕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5일 발대식에서는 22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운전습관 개선을 통한 연비향상, 안전운행,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동시에 가져오는 친환경 운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19일 심사 결과 가솔린 차량 부문에서는 최현우 씨, 디젤 차량 부문에서는 빈현진 씨가 각각 최고 연비로 우승을 차지했다. 가솔린 차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최현우 씨는 대회 기간 정속 주행과 함께 트렁트 속 짐을 줄이는 경제운전을 실천해 평균 연비 22km/ℓ를 기록했다.
자동차 연비왕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제9회 그린웨이 환경축제 폐막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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