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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미스코리아 전북 선발대회.. 眞에 소리라양 영예
2002 미스코리아 전북 선발대회.. 眞에 소리라양 영예
  • 김남희
  • 승인 2002.04.2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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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지역 최고 미인으로 소리라양(18·원광대)이 뽑혔다.

24일 오후 7시 전북학생종합회관에서 열린 ‘제44회 미스코리아 전북선발대회’가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20명의 미인들이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은행·메쉬뷰티센터가 후원한 이 대회는 2천여명의 관중이 대회장을 가득 메워 명실공히 도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미인선발대회임을 과시했다.

특히 왕종근 아나운서와 1999년도 미스 전북 선으로 미스 코리아 선에 오른 김건우씨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트롯가수 편승엽씨를 비롯해 최근 댄스가수로 상종가를 올리고 있는 전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씨, 향토가수 이도희씨가 축하무대를 펼쳐 더욱 화려한 무대가 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이민경(22·세종대 대학원)·백진숙양(19·동덕여대)이 선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배윤정(21·우석대)·장한화(21·원광대)·이수진양(19·전북대)이 미로 각각 선발됐다.

또 미스 전북일보에는 이경미양(20·전북대), 미스 태평양은 경한나(19·대전대), 미스 메쉬는 신수희양(19·백제예대)이 차지했다.

이밖에도 오지영양(20·중앙대)이 향토미인상을, 김희선양(21·전주대)이 재능상, 김혜령양(21·기전여대)이 스피치상, 정승희양(21·협성대 중퇴)이 스마일상, 최영아양(19·우석대)이 매너상을 각각 받았으며, 관객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인기상은 진 소리라양이 차지해 기쁨을 더했다.

한편 본사 서창훈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미스코리아 전북선발대회가 우리지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미의 제전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선발된 미인들은 전북지역을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소리라양을 비롯 이민경·백진숙양은 오는 19일 열릴 200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 전국의 미녀들과 아름다움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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