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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전북선발대회, "2003년 미스전북 진 박지예양"
미스코리아전북선발대회, "2003년 미스전북 진 박지예양"
  • 은수정
  • 승인 2003.04.24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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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 최고 미인의 왕관은 박지예양(22·중앙대 무용학과 졸)에게 돌아갔다. 박양은 관객들이 뽑은 인기상까지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2003년도 제4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역예선'미스전북 선발대회'가 23일 오후 7시 전북학생종합회관에서 전북을 대표하는 18명의 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은행이 협찬한 이 대회에는 1천5백여명의 관중이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에 열띤 격려와 응원을 보내줬다.



특히 사회를 맡은 유열과 이은희씨가 참가자들의 면면이 더욱 돋보이게 대회를 이끌었으며, 카밀라와 박윤경 그룹 파이브가 축하무대를 열어 화려함을 더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이수진(20·전북대 미술학과 재) 김한나양(20·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재)이 선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박서희(22·숙명여대 무용과 재) 송리라(22·명지전문대 산업디자인과 졸) 신상미양(19·군산대 행정과 재)이 미에 선발됐다.



또 미스 전북일보에는 박우미(21·전북대 영문과 재), 미스 태평양은 최미숙양(23·전북과학대 관광과 재)이 각각 뽑혔다.



이밖에도 장영신양(19·전주대 사진과 재)이 향토미인상을, 김민양(19·유일여고 졸)이 재능상, 이연양(22·기전여대 정보비서과 재)이 스피치상, 김황미양(19·전북대 무용과 재)이 스마일상, 서정효양(20·우석대 의상학과 재)이 매너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전북일보사 서창훈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미스전북 선발대회가 우리지역 최고의 미의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말하고 "참가자들은 전북을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진에 당선된 박지예양과 이수진·김한나양은 오는 5월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200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미녀들과 대한민국 최고 미인의 자리를 놓고 아름다움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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