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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알림] 제5회 웰빙태권댄스페스티벌

1. 대 회 명 : 제5회 웰빙 태권댄스 페스티벌2. 장 소 : 무주 예체 문화관3. 대회기간 : 2009년 12월 5일(토) ~ 6일(일)4. 주 최 : 전북일보사, 무주군5. 주 관 :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6. 후 원 : 전라북도, 전라북도 교육청, 전라북도체육회, 전라북도생활체육협의회, 전라북도 태권도협회7. 참가구분 및 자격 1) 초등부 : 초등학교 남녀 재학생 2) 중등부 : 중학교 남녀 재학생 3) 고등부 : 고등학교 남녀 재학생 4) 일반부 :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8. 신청기간 : 2009년 11월 23일(월) ~ 27(금)9. 제출서류 및 신청 방법 1) 제출서류 : 대회참가 신청서 1부 * 참가신청서는 반드시 소속단체장의 직인을 필 하여야 한다. 2) 제출방법 : 유선 및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으며, 각 팀별 직접 제출 또는 우편접수 (우편접수 시 전화로 확인 요망) 3) 참 가 비 : 없음 4) 접수장소 : 웰빙태권댄스페스티벌 조직위원회(태권도학과 사무실) 전화 : 063) 290-1766 / FAX : 063) 290-1767 주소 : 전북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490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사무실10. 참가요령 1) 5인 이상 팀을 구성 팀 단위로 참가(한선수가 여러개 팀에 중복 참가 불가) 2) 팀 구성 전원이 동일학교 또는 동일체육관 소속일 경우는 학교장명, 체육관명 및 센터장의 참가신청서만 제출(학교장, 체육관, 센터 장 직인 사용) 3) 2개 학교 이상의 청소년이 팀을 구성 참가할 경우 한 장의 신청서를 작성하되 팀 소속 전원의 소속 학교장 공동명의의 참가신청서 작성제출(직인사용) 4) 기타 청소년 시설(청소년 수련원,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 쉼터, 청소년상담실, 청소년 자원봉사 센터 등 청소년 전용 또는 전문시설)단체명으로 신청시는 대표자 명의의 직인을 사용하되 재학증명서를 첨부 5) 일반부의 경우 클럽(학원체육관센터)별 또는 읍면동별로 참가가능, 참가신청서는 클럽(학원체육관센터)장의 직인이나 읍면동별 단체장의 직인으로 참가신청서 작성제출(향후 읍면동별 경연으로 변환 예정) 6) 참가팀은 자유안무의 음악을 참가팀이 직접 CD로 준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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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10 23:02

[전북일보 알림] 군산-전주-남원간 제21회 전북역전 마라톤대회

올해로 제21회를 맞는 전북역전마라톤대회가 11월 26일과 27일 이틀동안 군산-전주-남원구간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북의 심장부인 서부 평야지대와 동남부 산악지대를 가로 지르며 그동안 우리 고장의 마라톤 중흥에 선도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속에 도내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우수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우수선수 배출에 크게 기여하고 기록을 갱신해 왔습니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팀 5백만원을 포함, 총 1천200만원의 장려금이 시상됩니다.명실공히 전북 최고의 마라톤대회로 뿌리내린 이 대회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바랍니다.■ 대회개요▣ 대회일시 : 2009년 11월26일(목)~27일(금) 2일간▣ 장 소 : 전주~군산(제1구간), 남원~전주(제2구간)▣ 경주방법 : 시군 대항전(남녀노소 일반 혼성팀)▣ 접수마감 : 11월 6일(금) 오후 4시까지 전북일보 기획사업부■ 시 상▣ 1 위 : 우승기·컵, 장려금 5백만원▣ 2 위 : 컵과 장려금 3백만원▣ 3 위 : 컵과 장려금 2백만원▣ 4 위 : 컵과 장려금 1백만원▣ 5 위 : 컵과 장려금 50만원▣감투상 : 컵과 장려금 30만원▣성취상 : 컵과 장려금 20만원▣개인상 : 최우수선수상, 지도상, 신인선수상, 감투상, 장려상, 구간우수상▲ 주 관 : 전라북도 육상경기연맹▲ 후 원 : 우석대학교·전라북도·전라북도체육회·전라북도교육청·전북지방경찰청▲ 주 최 : 전북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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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16 23:02

[전북일보 알림] 제47회 소충·사선문화제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전북일보사와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47회 소충·사선문화제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임실공설운동장·전주 일원·국민관광지 임실 사선대 광장에서 열립니다. 소충제례·풍년기원길놀이 등 전야제를 시작으로 소충·사선문화상 시상,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국악공연, 전국 농악 경연대회, 농민위안 축하공연 등 풍성한 문화행사가 치러집니다.본 제전의 꽃인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참가자격 : 만17세 이상 25세 이하의 미혼여성, 고졸 이상의 대한민국 여성(단, 고교 재학생중 위 연령 해당자는 참가할 수 있음)▲ 구비서류 : 참가신청서 1통(소정양식), 자필이력서·자기소개서 각 1통, 학력증명서 1통, 주민등록등본 1통, 컬러사진 8장(4X6cm)▲ 신청서 배부 및 접수처 - 전북일보사 총무국 총무부 (063)250-5533~6 - (사)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 (063)643-3988 - 임실군청 문화관광과 (063)640-2540~2▲ 접수기간 : 2009년 8월 17일 ~ 9월 28일(우편접수시 마감일 소인유효)▲ 참가자 준비사항 및 집결일정은 별도 통보▲ 제18회 소충·사선문화상 후보자추천 및 접수 : 자세한 응모요강은 제전위·임실군홈페이지(www.imsil.go.kr)참조▲ 주최 : 전북일보사,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 후원 : SBS·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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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25 23:02

[전북일보 알림] 제2회 전북일보 NIE 대회

<공모개요>○ 응모대상: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공모기간: 2009. 10. 26~30(우편 또는 인편,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접수)○ 접수처: 전주시 덕진구 금암 1동 710-5번지 전북일보사 편집국 문화콘텐츠팀(250-5562, 250-5604)○공모부문 및 내용1. 교사: NIE 우수사례-정규 및 특활, 재량시간의 수업지도안, 수업결과물-내용: 실제 수업한 내용-5차시 이상을 기본으로 함2. 학생ㄱ. 가족신문(학급신문): 부모의 참여를 권장하나 부모가 주도해 만든 것은 심사대상에서 제외. -기사, 사진, 만화, 광고 등 신문의 구성요소가 들어가면 좋음-가훈, 가족소개 등과 함께 가족이 함께 볼만한 책이나 영화도 소개-시, 산문, 만화 등 학생작품이 들어갈 수 있음. 저학년은 가족을 중심, 고학년은 주제를 중심으로(환경, 문화재, 독서, 취미 등)-타블로이드판(B4크기) 4~8쪽-출품자의 이름, 학교명, 학년, 연락처 명기-반드시 신문에 인쇄된 신문기사 2꼭지 이상 활용-여러 장의 색지를 덧붙이거나 비닐 코팅 하지마세요-글자색은 4가지 이내에서 자유롭게 선택-컴퓨터 보다는 직접 쓴 글씨를 권장함.-출품작의 출판, 저작권은 주최측에 귀속되며 일체 반환되지 않습니다.ㄴ. NIE 일기-신문을 활용한 일기쓰기(구독신문, 인터넷 활용)-신문에서 마음에 드는 기사나 그림, 사진 등을 오려 붙인다-내용 요약하기, 내 생각 쓰기, 모르는 낱말쓰기를 기본으로 제목 바꿔쓰기, 기사 다시 쓰기 등을 추가할 수있음.-매일 작성하지 않아도 됨.3. 학부모(일반): 주제가 있는 신문스크랩-신문에서 주제와 관련된 기사, 사진 등을 수집-자료를 정리-기사나 사진에 제호(신문명) 발행일자 등을 기록-정리한 자료를 붙이고 중요한 내용에 형광펜으로 밑줄-첫 장에 제목과 쪽수의 목록○ 시상내역ㄱ. NIE 우수사례-학교급별 대상 1, 최우수상 2ㄴ. 가족(학급)신문-초등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10-중고 대상 각 1, 최우수상 2, 우수상 5 안팎ㄷ. NIE 일기-학교급별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5ㄹ. 신문스크랩-대상 1. 최우수 2명, 우수 3명ㅁ. 지도교사상 -학교급별 1명씩(응모서에 지도교사 표시한 뒤 응모작품, 수상작품 등을 고려해 선정)*대상은 교육감상, 최우수상은 전북일보 회장상*시상식 날짜 및 장소는 추후 통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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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21 23:02

[전북일보 알림] 독자와 소통하며 함께 행복한 전북만들기

전북일보가 독자들과 소통하는 길을 더 활짝 엽니다.지난주 가을 개편으로 지면 구성을 바꾼데 이어 이번주부터 새 기획물을 늘립니다. 그 중심은 '사람'입니다.매주 화요일 사회면에 와이드 인터뷰 '사람과 사람'이 신설되고, 금요일은 고향을 떠나있는 전북출신 인사들의 활동을 담는 '뛰는 전북인'(11면)이 연재됩니다. 각 분야마다 사람을 주목하는 콘텐츠가 늘어나고, 18면 '오피니언(여론)'은 기존의 틀을 벗고 독자들의 의견과 주장을 담는 지면으로 확대됩니다.문화면은 독자들과 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새로운 기획이 확대됩니다. 판소리 연구가이자 시인인 군산대 최동현교수의'명창이야기', 전북대 음대 신상호 교수의 '클래식과 친해지기', 젊은 서예가 이은혁씨의 '글씨로 만나는 옛 글'이 번갈아 연재됩니다.주말판은 기자들이 발품을 팔아 안내하는 여행가이드와 푸드코디네이터 송영애씨의 '식탁위의 수다'를 비롯, 다양한 읽을거리로 새옷을 입습니다. 함께 행복해지는 전북을 만들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기사도 확대됩니다.전북일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으로 지역과 소통하는 신문을 만들겠습니다.독자여러분들의 참여과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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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14 23:02

[전북일보 알림] 지방분권 정책포럼 개최 안내

지금 세계는 국경을 초월한 지역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고 국가경영 패러다임은 지방주도의 수평적 분권체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미 선진국들은 지방분권을 강화하기 위해 헌법을 개정했거나 준비 중에 있는 실정입니다.그러나 현 국회 등 정치권의 헌법 개정 논의는 주로 중앙정부의 수직적 권력구조 개편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에 전국시도지사협의회와 한국지방신문협회는 공동으로 지방정부의 위상과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위한 분권형 헌법 개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포럼을 개최하고자 합니다.1. 개최개요가. 일 시 : 2009. 9. 16(수) 10:40 ~ 13:10(90분간)나.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 국화실다. 주 제 :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위한 분권형 헌법 개정라. 주 최 :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한국지방신문협회2. 포럼 참석개요가. 사회자 : 전국시도지사협의회 김태겸 사무총장나. 발제자 : 동국대학교 법학과 최봉석 교수다. 토론자○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중권 교수○ 한국법제연구원 법제교류지원센터 최환용 실장○ 부산일보 이동현 정치팀장○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실 김성호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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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09.09.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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