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아동 폭력 이젠 그만”

전주시 여성주간을 맞아 2일 전북여성단체연합회원들이 전주시청 로비에서 여성아동 폭력예방 캠페인을 갖고 있다.

포토
추성수
2014.07.03 23:02

축하 꽃다발 받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내외

제34대 송하진 전북지사 취임식이 열린 1일 송지사 내외가 도청 취임식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포토
안봉주
2014.07.02 23:02

“컴퓨터 활용 능력 뽐내볼까”

지난 30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열린 2014 장애청소년 IT챌린지 전북대회의 e-Tool챌린지(파워포인트/엑셀)에 출전한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포토
추성수
2014.07.01 23:02

여름철 냉방 26도 지켜주세요

지난 30일 오후 서울 명동의 한 상점에 서울시와 한전과 명동관광특구협의회 관계자들이 여름철 냉방 온도 준수 홍보물을 돌리고 있다. 서울시는 계도 기간을 거쳐 다음달 7일부터 서울 시내 주요 거리 상점의 냉방중 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 등 여름철 에너지 낭비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시작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포토
연합
2014.07.01 23:02

덕진공원 연 꽃망울

전주8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덕진공원 연꽃이 29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 곱게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포토
안봉주
2014.06.30 23:02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제13회 전북 가 28일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출전한 아이들이 귀여운 표정으로 율동과 노래를 하고 있다.

포토
추성수
2014.06.30 23:02

대입지원전략 설명회

28일 전북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15학년도 대입지원전략 및 서울대학교 입시정보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수험생을 비롯한 학부모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포토
추성수
2014.06.30 23:02

호주 태권도 선수단, 서예체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 출전하는 호주 태권도 선수단이 29일 전주를 방문한 가운데 (사)한중문화협회 전북지부 회원들과 함께 백종희 서예가로부터 서예를 배우며 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포토
추성수
2014.06.30 23:02

64년전 백두산함 전사자 추모 해상헌화

한국 해군 최초의 전함인 백두산함이 6·25전쟁 발발 다음날 새벽 무장병력 600여명을 싣고 부산으로 침투하던 북한 무장수송선을 격침 시킨 것을 기리는 대한해협 해전 64주년 기념행사가 26일 해군작전사 주관으로 부산에서 열렸다. 육해공군, 외국군 대표들이 당시 전몰용사를 추모하며 해상헌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
연합
2014.06.27 23:02

학군단 신고식 ‘다부진 눈빛’

전북대학교 학군단 하계입영훈련 신고식이 26일 진수당에서 열린 가운데 학군단이 신고식을 갖고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
추성수
2014.06.27 23:02

플로리스트를 꿈꾸며…

2014 전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6일 전주 비전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화훼분야에 출전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있다.

포토
추성수
2014.06.27 23:02

호남고속선 시범운행

호남고속선 익산-정읍 구간 공사가 끝나 25일 시범운행을 하고 있다. 호남고속선 1단계 공사인 오송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전 구간은 2015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포토
안봉주
2014.06.26 23:02

"6·25 때 이런 음식 먹었대요"

625 전쟁 64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전주 한옥마을 교동원광 어린이집 아이들이 주먹밥을 만들며 전쟁음식체험을 하고 있다.

포토
추성수
2014.06.25 23:02

전북대 e+ Festival

24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세상을 바꿀 138가지 IDEA를 보여드립니다 란 슬로건으로 열린 제3회 e+ Festival에서 공대 학생들이 당구공의 각도 및 세기, 치는 방식 등을 계산하여 빔프로젝트를 통해 경로를 알려주는 전자당구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포토
추성수
2014.06.25 23:02

묵념하는 UN군 참전용사들

23일 경기도 양주시 육군 25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네바다 전초전투 제61주년 기념식에서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UN군 참전용사들이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
연합
2014.06.24 23:02

무장탈영 임 병장 생포…긴급 후송

동료 병사들을 살해한 뒤 무장탈영을 해 수색병력과 대치중이던 임모 병장이 자살을 시도한 뒤 체포됐다. 임 병장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군 구급차가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를 통과해 민통선 안 헬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임 병장은 헬기를 이용해 강릉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