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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구, 전주서 동양타이틀 획득

프로복싱 슈퍼미들급 챔프전

14일 전주공업대 문화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린 프로복싱 슈퍼미들급 동양타이틀전에서 한국의 윤현구가 인도네시아 코소와라의 안면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desk@jjan.kr)

범아시아 태평양 슈퍼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한 한국 프로복싱 기대주 윤현구(21.김광선 체육관)가 인도네시아의 데이비드 코소와라(29)를 맞아 7회 38초만에 통쾌한 KO승을 거두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4일 전주공업대 문화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린 타이틀전에서 윤현구는 빼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왕좌에 올랐다.

 

또 이날 경기에서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오수현(24. PS체육관)이 신윤주(19. 인천대우)를 맞아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올랐으며 한국권투위원회 여자 슈퍼페더급 1위인 김하나(24. 일산주업)는 챔피언 우지혜(22)를 맞아 혈전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밴턴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성국(24. 대구달서)은 문재춘(24. 인천대우)에게 8라운드 판정승을 거뒀으며 김선호(속초 위너스)도 한경심(김광선체육관)에게 4라운드 판정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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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기 bkweeg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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