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찬 의원(고창1)이 위원장에 선출됐으며, 국주영은(전주9)·김철수(정읍1)·이병도(전주3)·최훈열(부안)·박희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과 한준수 도의회 사무처장이 위원에 위촉됐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오는 2020년 6월까지 도의회 차원의 협력사업 발굴과 계획 수립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
성 위원장은 “앞으로 전북도가 추진 가능한 인도적,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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