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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미지의 섬, 솔로몬 제도' 4부. 다이내믹 남태평양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남태평양의 푸른 바다를 만끽하기 위해 향한 섬 ‘기조’(Ghizo Island).

기조는 뉴조지아섬의 북서쪽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스쿠버다이빙 장소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이곳에서 솔로몬 제도의 바닷속 다양한 산호초와 수많은 열대어가 만들어 내는 놀랍고 신비한 광경을 감상해 본다.

문다(Munda)에서의 여정은 계속된다! 붙여진 이름처럼 해골이 가득한 미스터리한 해골 섬 ‘스컬 아일랜드(Skull Island)’.

사람이 죽으면 해골만 따로 보관하는 독특한 장례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오랫동안 섬을 지켜오고 있다는 관리자를 만나 함께 섬으로 향하여 해골 섬의 진실을 들어본다.

다음으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사용했던 물건들이 있는 ‘피터 조셉 박물관(Peter Joseph WWII Museum)’으로 향한다.

실제로 사용했던 철모와 함께 총과 수류탄 같은 수많은 전쟁 무기들이 가득 메운 이곳.

우연히 발견한 미국 군인의 ‘인식표’로 인해 박물관이 시작되었다는 한 수집가의 사연은 무엇일까?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모두 모여 즐긴다는 ‘라군 페스티벌(lagoon festival)’.

흥겨운 노래와 춤이 펼쳐지는 공연뿐만 아니라 더욱더 흥미로운 행사가 있었으니, 바로 바다에서 펼쳐지는 수영 대회다.

해안을 따라 모여 서서 치열한 경합의 현장을 즐기고 응원을 보내는 사람들.

호기로운 기세로 도전한 출연자는 과연 일등을 할 수 있을까? 순수한 웃음을 가진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문다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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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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