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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데이터산업클러스터 조성 추진

SK데이터센터와 연계한 클러스터, 대선 공약 반영
해저광케이블 · 육양국 서해 · 동해 분리 필요 강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 등 중점 추진

전북도가 SK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새만금 데이터산업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이를 통해 새만금(서해)과 부산(동해)을 중심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거점화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국내 대규모 지진과 해일로 인한 글로벌 통신장애에 대비해 해외광케이블과 육양국(해저광케이블을 육지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시설) 등을 새만금과 부산으로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저광케이블을 이용, 새만금을 부산과 함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는 15일 새만금 데이터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3대 추진 전략과 7개 세부 사업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데이터산업클러스터와 관련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 △SW·ICT 진흥단지 조성 △데이터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한 스마트그린 산단 조성 △차세대 데이터센터 R&D 및 실증 △주력산업 고도화 빅데이터 확보 △데이터거래소 구축 △데이터·AI 전문인력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SK데이터센터 이외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추가 유치하는 것은 데이터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필수적이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전산실 규모 3만7000㎡, 서버 10만 대 이상인 데이터센터를 뜻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SK컨소시엄은 전북도·새만금개발청 등과 새만금산업단지(2·5공구) 일대에 1000억 원 규모 창업클러스터와 2조 원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현재 SK컨소시엄은 창업클러스터 건축 설계와 데이터센터 유치 작업을 하고 있다.

전병순 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새만금 데이터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전북 경제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낼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아직은 시작 단계에 있지만, 대선 공약에 반영해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도가 SK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새만금 데이터산업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이를 통해 새만금(서해)과 부산(동해)을 중심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거점화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국내 대규모 지진과 해일로 인한 글로벌 통신장애에 대비해 해외광케이블과 육양국(해저광케이블을 육지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시설) 등을 새만금과 부산으로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저광케이블을 이용, 새만금을 부산과 함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는 15일 새만금 데이터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3대 추진 전략과 7개 세부 사업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데이터산업클러스터와 관련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 △SW·ICT 진흥단지 조성 △데이터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한 스마트그린 산단 조성 △차세대 데이터센터 R&D 및 실증 △주력산업 고도화 빅데이터 확보 △데이터거래소 구축 △데이터·AI 전문인력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SK데이터센터 이외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추가 유치하는 것은 데이터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필수적이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전산실 규모 3만7000㎡, 서버 10만 대 이상인 데이터센터를 뜻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SK컨소시엄은 전북도·새만금개발청 등과 새만금산업단지(2·5공구) 일대에 1000억 원 규모 창업클러스터와 2조 원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현재 SK컨소시엄은 창업클러스터 건축 설계와 데이터센터 유치 작업을 하고 있다.

전병순 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새만금 데이터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전북 경제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낼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아직은 시작 단계에 있지만, 대선 공약에 반영해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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