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1-13 00:40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스포츠일반
일반기사

도체육회 제9차 이사회, 사무처장 유임 이사 등 보선

 

 

전라북도체육회는 15일 오후 4시 전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강현욱 회장과 문용주 한계수 부회장등 회장단과 28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9차 이사회를 열고 사퇴서를 제출한 4명의 회장단에 대한 사표를 수리하고 임원인 사무처장의 사표는 반려했다.

 

도체육회는 사표를 수리한 4명의 회장단에 대한 후속인선은 조만간 열릴 대의원 총회에서 하기로 하고 이날 보선을 하지 못한 2명의 이사도 대의원총회때 선정하기로 했다.

 

도체육회는 회장에게서 재신임을 받기 위해 지난 6일 사퇴서를 제출한 김대열 상임부회장과 김광호 신길수 박영민 부회장등 4명의 회장단에 대한 사표를 수리하고 구기섭 사무처장에 대해서는 국가대사인 전국체전의 원할한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표를 반려했다.

 

도체육회는 또 사임 및 퇴임한 8명의 이사중 신보삼(전북대교수) 문창균(전라북도태권도동호회장) 허영완(장수 마사고 교장)  최재모(유소년축구교실 감독) 엄호섭(전라북도야구협회장) 김병석씨(전북기능대학장)등 6명의 이사를 이날 새로 보선하고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회장단 인선때 함께 선정하기로 했다.

 

도체육회는 이밖에 △학교체육의 활성화 △생활체육의 진흥 △도민화합과 애향심 고취 △경기단체 및 시군지부 육성 △제84회 전국체전 성공개최 및 자립기반 조성 등을 골자로 한 2003년도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전년보다 13억여원이 증액된 총 69억6천1백여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승인, 의결했다.

 

도내 체육계는 이번 인사에 대해 “회장단에 대한 물갈이로 조직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면서 사무처장은 그대로 둬 변화와 안정을 동시에 추구한 조치였다”고 촌평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관춘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