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열 전 정읍·장수군수가 9일 오전 7시50분 삼성서울병원에서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김옥인 여사와의 사이에 규봉(변호사), 규근(광명약국 대표), 규식(한국일보 편집국장), 규섭씨(일간스포츠 사회부장) 등 4남 3녀를 뒀다.
발인 12일 오전 7시. 장지 정읍시 상교동 흑암리 치재 선영하. 연락처 (02) 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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