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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자협회, ‘아듀 2018’ 송년회·기자상 시상식 개최

본보 박형민·김윤정 기자, 기획보도 부문 수상
이창익 전북기협 회장 “최소한의 권리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전북기자협회(회장 이창익)는 지난 14일 오후 7시 전주 오펠리스에서 내빈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북기자협회 송년회 및 기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취재 부문에는 전주MBC 이경희 기자의 ‘제멋대로 버스회사, 세금으로 사주일가 배불린다’와 KBS전주총국 이화진 기자의 ‘무주리조트의 수상한 결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획보도 부문에서는 ‘전주한옥마을, 재생의 조건’을 보도한 JTV전주방송 정윤성 기자, 전북일보 박형민·김윤정 기자의 ‘지방분권과 혁신도시 시즌2 로드맵’이 각각 선정돼 수상했다.

편집 부문은 전북일보 김동일 기자와 전북중앙신문 이우영 기자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을 맡은 강찬구 전 전북중앙신문 기자는 “다양한 언론사가 참여하지 못해 지난해보다는 출품작이 적었지만 젊은 기자들이 나름의 시각을 갖고 진실을 파헤치는 방식과 노력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라북도 국제협력과 송효원 씨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임환 전북도민일보 사장, 회원사 보도·편집국장단, 전 전북기자협회장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창익 회장은 “내년에는 기자협회 회원들의 근로 복지 환경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거쳐 전북 기자 근로환경 기준을 만들겠다”며 “회사 안팎에서 기자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내일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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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국 psy235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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