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4회 전국대회를 앞두고 해양스포츠의 불모지였던 부안군이 해양스포츠 발전과 전기를 마련하게 될 부안변산요트경기장이 준공되어 새로운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우뚝 서게 되었다.
부안군이 요트경기장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자하여 부지 6백여평에 건물면적 2백47평(3층)의 규모로 합숙동 9개, 사무실, 회의실, 요트보관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25일 준공됐다.
그동안 부안군은 부안가꾸기 100대과제중의 하나인 스포츠파크조성 사계절 관광객 유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날 준공한 부안변산요트경기장과 내년에 완공 예정인 공설운동장을 비롯하여 실내체육관이 건립되면 전국에서 스포츠인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전국 요트선수권대회 유치 계획을 갖고 있고 오는 2005년도 도민체전을 부안에 유치키로 하는등 각종 국내외 대회를 유치하여 스포츠를 통한 관광소득 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앞으로 군은 스포츠파크를 조성하여 스포츠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을 꾀하는등 계절과 관계 없이 군민의 여가활동을 스포츠로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부안군은 요트경기장을 전국 해양스포츠인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개방하고 부안군 요트선수단의 합숙훈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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