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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道 정읍휴게소 노점영업 극성 지도감독 강화돼야..

노점상 차량들이 주차장을 무단 점유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는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정읍 녹두장군 휴게소. (desk@jjan.kr)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이 늘어나면서 휴게소도 이용자들로 붐비고 있으나 일부 휴게소가 이용자들의 편익을 뒷전에 두고 있어 불만을 크게 사고 있다.

 

따라서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는 도로공사 관리공단에 대한 지도감독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 이용자들에 따르면 하행선 정읍 녹두장군휴게소의 경우 지난해 11월무렵부터 휴게소 건물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어 주변환경이 어수선한 가운데 주차장을 비롯한 각종 편익시설마저 타 휴게소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다는 것.

 

주차장의 경우 노면상태가 극히 불량한데다 휴가철에 밀려드는 차량들로 주차난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에서 수박및 잡화 등을 파는 노점상 차량들이 여러 주차면을 점유해 주차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장애인 주차장이 다른 차량들로 점유되기 일쑤인데다 정읍시 농산물판매장 컨테이너 건너편의 주차장 처럼 일부는 동떨어지고 가려진 곳에 마련돼 몸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한 편익이 도외시되고 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또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즈음 각종 음료와 음식을 파는 휴게소 내부의 냉방도 시원치 않아

 

이용자들이 더위에 곤욕스러워 하고 있다.

 

상행선 녹두장군 휴게소도 주차장의 노면상태 불량과 노점상 차량 점유 등으로 불편을 주기는 마찬가지 실정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지난 24일 이 휴게소에 들른 양모씨(46.서울 도봉구)는 “노점장차량들이 휴게소 바로 앞 위치가 좋은 여러주차면을 차지해 주차난을 가중시키고 있는데도 묵인되고 있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각종 편익시설도 타 휴게소에 비해 뒤떨어져 지역이미지마저 좋게 가질 수가 없게 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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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ongd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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