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1-31 02:36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회일반
일반기사

[박원길의 생생 한자교실] - 又로 된 글자

우차반우[又叉反友]- 又로 된 글자

 

주먹을 쥔 오른 손을 본떠서 오른손 우(又)

 

또 오른 손은 자주 쓰이니 또 우(又)

 

두 손(又)을 점처럼 모으니 깍지 낄 차(叉)

 

가린 것을 손(又)으로 뒤집는 모습이니 뒤집을 반(反) * (‘굴 바위 엄, 언덕 엄’이나 여기서는 덮어 가린 것)

 

손과 손(又)을 맞잡은 모습이니 벗 우(友) * [‘오른손 우(又)’의 변형]

 

<참고> ①又 오른손 우, 또 우 (right, and)

 

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 ‘날로 새롭고 또 날로 새로워짐’으로, 나날이 발전함을 이르는 말. 줄여서 ‘일일신(日日新)’이라고도 함.

 

* 新(새로울 신)

 

②叉 깍지 낄 차 (lock one's fingers together)

 

交叉路(교차로) 서로 엇갈려 있는 길.

 

* 交(어울릴 교), 路(길 로)

 

③反 뒤집을 반, 되돌릴 반 (rebel, restore)

 

反對(반대) 뒤집어 대함.

 

* 對(대답할 대, 대할 대)

 

④友 벗 우, 친할 우 (friend, friendly)

 

朋友有信(붕우유신) 친구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함.

 

* 有(있을 유), 信(믿을 신)

 

<友와 朋> 友(벗 우)는 손과 손(又)을 맞잡은 모습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뜻을 같이 하는 ‘동지(同志)의 벗’이고, 朋(벗 붕)은 같은 몸(月) 둘이 있으니 같은 또래의 벗이라는 데서 ‘동기(同期)의 벗’으로 구분합시다. * 同(같을 동), 志(뜻 지), 期(기약할 기, 기간 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