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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타격 3관왕...프로야구 2군서 홈런ㆍ타율ㆍ타점 1위

전주고 출신 최형우(24·경찰청야구단)가 최근 막을 내린 프로야구 2군 경기서 북부리그 ‘트리플 크라운(홈런, 타율, 타점 1위)’을 달성했다.

 

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최형우는 84경기에 출장해 타율(0.391)과 타점(76)에서 단독 1위를 차지했고 홈런은 22개를 때려 박성민(상무), 곽용섭(경찰청)과 공동 1위를 차지하며 타격 3관왕에 올랐다.

 

최형우는 또 128안타, 72득점, 7할대 장타율(0.731)을 기록하는 등 나머지 타격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전주고를 졸업하고 200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최형우는 2005년 시즌 종료 후 구단서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이 그를 ‘트리플 크라운’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179㎝, 86㎏의 체격을 갖춘 최형우는 구단서 방출된 후에도 야구를 계속하고 싶어 군복무를 병행할 수 있는 경찰에 지원, ‘거포’로 거듭났다.

 

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최형우는 내년 1월 제대할 예정이며 몇 곳의 프로구단으로 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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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kangh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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