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건평 2만㎡에 객실 244실 규모
정읍시가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내장산유스호스텔 건립사업이 내년 3월 시작된다.
21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시와 민간자본 투입에 관한 기본협약(MOU)을 체결한 ㈜잔디로가 유스호스텔 조성에 필요한 사전 환경성 검토 및 도시계획 시설 결정 등의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돼 내년 3월 초 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
내장산 아랫자락에 200여억 원을 투입해 건립되는 유스호스텔은 8만 8천210㎡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2만 1천139㎡) 규모에 객실 244실을 갖춰 1천여 명을 동시에 수용하게 된다.
유스호스텔에는 청소년.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을 비롯해 대규모 회의장, 세미나실, 대연회장, 각종 체력.활동장, 골프 학습.연습시설도 갖춘다.
시와 업체는 2009년까지 유스호스텔을 완공해 잔디로 골프회원 및 수학여행단 유치, 기업 단합대회 개최, 가족 단위 관광객 및 각종 축제 행사단 수용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숙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신정동에 들어선 국책연구기관과 연계한 각종 회의 및 세미나 등 컨벤션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최신 시설의 유스호스텔에 수려한 자연을 자랑하는 내장산국립공원과 이와 어울리는 조경을 꾸며 영화촬영장 및 드라마 촬영장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