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18일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과 합동으로 남원 춘향골농협(조합장 안상한)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무료진료를 실시해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진료는 내과계열(소화기, 심장질환, 호흡기, 비뇨생식기)과 외과계열(관절, 척추질환, 오십견, 슬관절질환), 침, 뜸, 부황시술 등 3~5일분의 한방약재를 투여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