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에 걸린 감들이 서릿발에 절로 익어가는 오늘은 입동. 완주군 동상면의 한 농가에서 암탉과 데이트에 나선 수탉이 까치발을 한 채 감을 쪼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