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2-06 14:20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포토 chevron_right 포토뉴스
일반기사

[포토뉴스] "무소의 뿔처럼 꿋꿋이 가라 음메~"

35년째 소를 키워 온 고창군 해리면 왕촌마을 김명수씨가 사료를 주고 있다. 소의 해인 2009년. 우리 경제가 불황의 낲을 빠져나와 자신은 물론 그가 키우는 소,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환하게 웃는 기축년이 되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