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광역자활센터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북지부가 주최·주관한'2009년 자활성공·희망 만들기 대회'가 5일 오전 10시 전주시 중화산동 화산체육관에서 열렸다. 도내 18개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 1,800여 명이 참석해 경제적 자립에 대한 희망을 다진 이날 대회에서는 비보이 댄스팀, 남성무용단 '광대', 창작타악 '판打stick(판타스틱)'의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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