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사람들' 회원이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 근처에서 열린 반미연대집회에서 북한 인공위성 발사를 비난한 유엔 안보리 의장 성명을 규탄하고 무건리 훈련장 확장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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