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22.러시아)가 19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바르샤바오픈 단식 1회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