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복성 석가장 소재 하복사범대학 고복록 부총장과 일행들이 전북일보사를 방문 서창훈 회장과 신문사를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총장 일행은 5일부터 우석대학교 헬스케어 기술개발센터에서 열리는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하기위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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