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지역을 첨단복합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새만금 IT융합산업발전 한·미 국제공동워크숍’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새만금에 u-Green City 건설을 위해 토목·건설·정보통신 등의 전문가가 모여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차후 정기적인 논의의 필요성에 중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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