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주안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칠레, 체코 대사 등 외교사절을 포함한 11개국 18명이 9일 전북도의 초청으로 새만금 현장을 방문, 새만금 내부개발계획 등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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