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2-07 05:43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포토 chevron_right 포토뉴스
일반기사

[포토뉴스] 저무는 기축년…불 켜진 '희망 제작소'

2009년 기축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어느 때보다 암울하고 힘든 일이 많았던 한 해였다. 29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1650톤의 골리앗 크레인이 2009년도의 지는 해를 뒤로 한 채 16만톤급 벌크선 작업을 하고 있다. 건조되는 벌크선이 새해 힘찬 뱃고동으로 서민들의 시름을 날리고 희망의 메신저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