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주 화산체육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페어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한 키우나 맥러글린-로크네 브루베이커 선수가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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