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민족 최대명절을 앞두고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로 정해 장보기 행사를 전개한다.
송하진 시장(오른쪽 두번째)이 동부시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