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33km 전 구간을 임시 개통한 새만금방조제에 귀성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임시 개통 마지막날인 15일 차량들이 신시도 배수갑문을 지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