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남침피해유족회와 국민행동본부 등 보수단체 회원 100여 명이 19일 전주지법 앞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형근 전 교사에게 무죄 선고를 내린 것은 대한민국 파괴세력에 면죄부를 준 편향적이고 독단적인 판결이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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