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학생 등 2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 효자동 3가 선화학교 뒷편의 만절마을 진입로가 폭 2m 정도에 그쳐 맞은편 차량과 교행이 어려울 정도 이어서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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