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예수병원 부설 기독연구원 2층에서 리모델링 중인 예수병원 박물관을 찾은 김민철 병원장(오른쪽)과 고근 홍보실장(왼쪽), 남지현 의학박물관담당자(가운데)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사용된 현미경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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