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시민 및 상인들의 고충이 커져가는 가운데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에 횡단보도에 '노사갈등에 따른 소음공해 신속히 해결하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