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국제돌문화프로젝트 조건부 의결
전북도는 21일 ‘2011년도 제4차 투·융자심사위원회’를 열어 도 및 시·군의 주요사업 10건을 심의, 군산의료원 응급 및 심혈관센터 확충사업과 남원시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 7건에 대해 적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익산 국제돌문화프로젝트 등 3건은 조건부 추진으로 의결했다.
투·융자심사위원회는 익산 국제돌문화프로젝트에 대해 기존 돌문화축제와 목적이 같고 내용도 유사하다는 점에서 행사 통합추진 방안을 마련하라는 조건을 달았다.
또 전주시의 천사마을 가꾸기사업과 김제 특장차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타당성은 인정했지만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요구, 조건부 추진으로 결정했다.
이번에 통과된 투·융자사업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재정 투·융자심사는 투자재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방재정법에 따라 다음해에 시행하고자 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사전에 필요성과 타당성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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