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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와 같은 안정적 수입원 확보 주력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부동산 투자도 불황에 강한 형태를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부동산 가격이 예전처럼 오르기 어려울 것이므로 시세차익보다는 월세와 같이 안정적인 수입원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도내 여건도 유사하게 바뀌고 있다. 지난 1년간 아파트를 중심으로한 매매시장이 빠르게 냉각됨에 따라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의 상실감이 컷음은 물론이고 일부 후발 투자자는 자금운용에까지도 어려움을 겪는 분위기다. 반면 월세 상품을 보유한 투자자는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분위기다. 대부분의 임대가가 지난해 시세를 유지하고 있어 투자자에게 미치는 직접 충격이 작기 때문이다.

 

월세상품은 불경기 위기관리 면에서도 유리하다. 매월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므로 웬만한 위기가 와도 이를 통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소득이 나오지 않는 경우라면 대처능력은 크게 떨어진다. 특히 요즘처럼 거래가 부진한 상황에서는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내몰릴 수도 있다.

 

투자를 고려한다면, 현재의 수익률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임대수익도 안정적일지 여부를 면밀히 살펴야 할 것이다. 최근 일부에서는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으로 공실 증가와 수익률 하락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옥계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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