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20일 계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농민과 담당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 소득품목인 '황금 찰수수' 재배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 정기열 박사가 '고품질 수수 안정생산 재배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수수는 맛이 좋고 깔깔한 느낌이 나며 성질이 따뜻해 장 기능에 도움을 줘 설사를 멈추는데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수수는 웰빙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으며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수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기계화 및 표준 재배기술 개발이 필요한 작물로 선정했다. 올해에는 40ha 규모의 재배면적에서 10억원의 소득이 기대되는 가운데 내년에는 100ha로 면적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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