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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본부 전북 이전 확정 도내 반응

정관계·시민단체 일제히 환영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 방안을 담은 '국민연금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도내 정관계와 시민단체에서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도 "공공기관 이전 성공모델 확신"

 

◇…전북도는 이날 논평을 통해 "기금운용본부 이전은 전북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동시에 지방의 금융기능을 강화시키고 공공기관 이전의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기금운용본부가 금융계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고 전북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치권 및 도민들과 협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민주 도당 "긴장의 끈 놓지 않겠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을 당론으로 채택, 여야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 노력을 통해 오늘의 결과를 얻었다"면서 "기금운용본부가 전북으로 완전하게 이전될 때까지 200만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새누리 도당 "약속 지켰다"

 

◇…새누리당 전북도당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도민들께 밝힌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 법안 국회 처리 약속을 지켰다"면서 "앞으로도 도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낼 것이며 기금운용본부가 전북의 품에 안착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의회 "후속조치 신속 추진해야"

 

◇…전북도의회는 "법률안이 통과된 만큼 정부는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을 위한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 지역발전의 시금석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기금운용을 담당하는 전문인력까지 모두 이전할 수 있도록 정부 여당의 통큰 결정을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시민단체 "일괄이전 적극 대응을"

 

◇…(사)전북행정개혁시민연합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정치적 이해득실을 떠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소중한 사례를 만들어냈다"면서 "이제 전북 정치권이 협력하여 기금운용본부 전북 일괄이전을 위한 전략팀(TF)을 구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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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표 kimjp@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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