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인천 상륙작전계획을 수립한 군인 중 한 명인 에드워드 로우니 예비역 미군 중장의 회고록 ‘운명의 1도’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로우니 중장(오른쪽)이 백선엽 장군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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