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23:10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포토 chevron_right 포토뉴스
일반기사

쓰러진 채 방치돼 있는 중앙 분리대

 

14일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 분리대가 쓰러진 채 방치돼 있어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데다 안전사고 위험도 매우 커 차량 운전자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