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전주국제영화제와 한지문화축제 등 대규모 축제와 각종 행사를 앞두고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전주국제영화제(4월28일~5월7일)와 한지문화축제(5월5일~8일), 어린이날, 루갈다제(5월7일) 등 전주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축제에 대비해 25일부터 2주간을 교통비상 주간으로 정하고 맞춤형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고사동 옥토CGV주차장을 중심으로 총 2350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1일 99명의 인력을 배치해 안전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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