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 28일부터 특별 교통대책

전주시가 전주국제영화제와 한지문화축제 등 대규모 축제와 각종 행사를 앞두고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전주국제영화제(4월28일~5월7일)와 한지문화축제(5월5일~8일), 어린이날, 루갈다제(5월7일) 등 전주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축제에 대비해 25일부터 2주간을 교통비상 주간으로 정하고 맞춤형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고사동 옥토CGV주차장을 중심으로 총 2350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1일 99명의 인력을 배치해 안전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기사 [전북일보 만화뉴스]Grand Parking Auto, JIFF 17th.
강인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