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6시10분께 남원시 산동면 대기리 광주~대구 간 고속도로 산동4터널 내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K5 승용차 운전자 김모 씨(33)와 딸 김모 양(4), SM5 운전자 김모 씨(47)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