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6-07 03:34 (일)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일반기사

전통무용 전수·확산 앞장…김숙 전 전북무용협회장 별세

김숙(본명 김현숙) 전 전북무용협회 회장이 7일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전북무형문화재 한량무 보유자인 故 금파 김조균(1940~1998) 선생과 함께 전통무용 전수와 확산에 앞장서왔다. 특히 남편인 금파선생 작고후에는 한량무 전수에 힘을 쏟았으며, 지난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전북무용협회장을 맡아 전북무용계를 이끌었다. 전북무용협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대규모 행사 연출과 심사등을 도맡았다. 전라예술제 예술총감독,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안무, 전국국악대전 총감독, 전국무용제 집행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금파무용단 예술총감독, 금파춤보존회 이사장, 한국무용협회 이사 등도 지냈다. 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무용부문 차상, 전북도 문화상, 전주시민의 장, 전북예술인상, 한국무용협회 무용예술가상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무철(전북도무형문화재 제44호 한량무 보유자) 경철, 딸 지호씨가 있다. 빈소는 전북대학병원 장례식장이며, 9일 발인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수정 eunsj@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