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수의과대학 한재익 교수가 대한수의학회에서 선정하는 ‘젊은 과학자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야생동물 질병학 전공인 한 교수는 동물 진료와 분자진단기법, 동물유래 항생제 내성균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아시아 야생동물보존의학회(ASCM, Asian Society of Conservation Medicine)가 인증하는 야생동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는 등 야생동물 의학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 교수는 현재 전북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 감염병 진단 및 연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 교수는 충북대 수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수의과대학 진단랩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지난 2015년 전북대 수의대 교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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