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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고교·대학생 5명 '대한민국 인재상'

성심여고 장한나, 한일고 최수민, 전북대 박세영·유창재, 우석대 이한결

전북지역 고교생 2명과 대학생 3명이 ‘2016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4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6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열고 고교생 50명과 대학생 40명, 일반부문 10명 등 모두 100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해 향후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주어졌다.

전북에서는 고교 분과에서 전주 성심여고 장한나·전주 한일고 최수민 학생, 대학 분과에서 전북대 박세영·유창재, 우석대 이한결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장한나

장한나 학생은 실용무용 전공이라는 뚜렷한 목적의식과 열정으로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2016년 전국 청소년가요제에서 대상, 2015년 전국 청소년 그룹댄싱·가요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각각 받았다.

▲ 최수민

최수민 학생은 올해 미 대사관 주최 청소년 영어 토론대회(2016 Spring YDAC competition) 베스트 스피커(Best Speaker)상과 한국뇌올림피아드 경시대회 장려상을 받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능력을 지닌 인재로 평가받았다.

▲ 박세영

또 대학 부문의 박세영 학생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남다른 투지와 노력으로 청년 사업가로 성공해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 유창재

유창재 학생은 미래 로봇 설계 엔지니어를 꿈꾸는 인재로 2016년 창의적 문제해결 경진대회에서 대상, 2015년 전북권 3D 프린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 이한결

이와 함께 이한결 학생은 한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창의·융합적 사고능력을 인정받았다. 2015년 KIOM(한국한의학연구원) 글로벌원정대 성과 발표회에서 대상, 2014년 한방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경쟁력 강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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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표 kimjp@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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