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양 유기 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이 실시된 4일 고모 씨와 내연녀의 어머니 김모 씨가 김씨의 자택을 대신해 전주 덕진경찰서에서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