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관광호란 이름으로 운행을 시작해 1974년 새마을호로 명칭을 바꿔 운행한 새마을호의 마지막 운행일인 지난 30일 익산역에서 시민들과 코레일 관계자들이 용산역으로 떠나는 마지막 새마을호를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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